아역 배우 나카모리 코코나
AV 배우로 데뷔해 충격
예약 수 1위를 달성하며 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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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살 때 과자 회사 광고에 출연했던 일본 아역 배우 나카모리 코코나가 AV 배우로 데뷔했다.
나카모리 코코나는 8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으며, 9살 때 일본 인기 선물인 후쿠오카 명화 히요코 키즈(HYK Kids)로 활동한 바 있다.
11살에는 아이돌 오디션에 1등을 차지해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으나, 나카모리 코코나는 아이돌과 학업의 병행이 힘들어 은퇴를 선언했다.
이후 20살 대학생이 된 나카모리 코코나는 최근 컴백을 선언해 화제가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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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모리 코코나는 일본 성인물 제작 메이커 회사인 ‘S1’의 전속 신인 여배우로 계약했다. 지난 12일 데뷔작이 정식 공개됐다.
나카모리 코코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“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응원해달라”라고 전했다.
이를 본 팬들은 “응원한다”, “너무 귀엽다. 기대하고 있다”, “이미 예약했다”, “너무 부담 갖지 마라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
특히 나카모리 코코나의 데뷔작은 정식으로 공개되기도 전에 ‘FANZA 판매 차트’ 예약 수 1위를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.
한편 나카모리 코코나는 2003년 생으로 신장은 157cm에 F컵의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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