팝스타 셰어 최근 근황
40살 연하 남친과 여전해
앞서 약혼설 불거지기도
![](https://tenbizt.com/wp-content/uploads/2024/01/셰어1.jpg)
팝스타 셰어가 40살 연하 남자 친구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.
최근 셰어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40살 연하 남자 친구 에드워드 알렉산더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.
공개된 사진 속 셰어는 한 손으로 에드워드 알렉산더의 턱을 잡고 있으며, 다른 손으로는 등을 감싸고 있다.
에드워드 알렉산더 역시 셰어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.
![](https://tenbizt.com/wp-content/uploads/2024/01/셰어2.jpg)
셰어는 ‘사랑은 사랑이다’라는 멘트를 더해 남자 친구와 애정이 변함없음을 드러냈다.
4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세어와 에드워드 알렉산더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.
또한 지난해에는 셰어가 어마어마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.
당시 해당 반지는 25만 달러로 알려졌으며, 에드워드 알렉산더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‘약혼설’이 불거지기도 했다.
![](https://tenbizt.com/wp-content/uploads/2024/01/image-38.png)
하지만 ‘약혼설’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.
한편 1946년생인 셰어는 1960년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고, 배우로서도 활약해 인정받았다.
소니 보노, 그렉 올맨과 두 차례 이혼한 경력이 있다.
세어의 남자 친구이자 음반 제작자인 에드워드 알렉산더는 앞서 모델이자 배우 앰버 로즈와 열애한 바 있다.
댓글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