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실물파 배우’ 임주환
‘어쩌다 사장3’ 출연
“잘생기거나 멋있다가…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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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임주환이 ‘실물 미남’다운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.
절친한 배우 조인성이 출연 중인 ‘어쩌다 사장3’에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임주환이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.
‘조인성 팸’ 멤버 중 한 명인 임주환은 평소 절친한 사이답게 조인성이 말하지 않아도 먼저 필요한 부분을 채워 주며 완벽한 주방 파트너로 활약했다.
또한 그 와중에도 주방을 빛내는 꽃미남 비주얼로 일본인 손님들의 마음을 훔쳤는데, 임주환의 실물을 본 손님들은 “계산대에 있는 오빠 지금까지 내가 본 한국 사람이랑 달라”, “목소리도 좋네”라며 임주환의 비주얼을 극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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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임주환은 팬들 사이에서 ‘실물 미남’으로 통하는 배우이다.
한 누리꾼은 “임주환은 실물이 잘생기거나 멋있다가 아니라 좀 어 하는 느낌이더라”라며 실물을 본 후기를 올렸다.
해당 누리꾼은 “연예인들 볼 때 신체 비율이 엄청 좋으면 평소 보던 일반적인 세상이랑 달라서 어색한 느낌이 있는데 그거랑은 또 다르게 얼굴이 ‘어’ 하는 느낌”이라며 “얼굴이 진짜 작은데 눈은 쑥 들어갔는데 이마에서 코가 되게 높은 이상적인 외모다”라고 후기를 남겼다.
이외에도 커뮤니티에 올라온 임주환 실물 사진들을 보면 엄청난 비율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.
이에 임주환은 ‘모델 출신 배우’라는 이력이 돌기도 했지만, 사실 임주환은 연기를 먼저 시작했으며 큰 키와 뛰어난 비율 덕분에 나중에 모델 일을 병행하게 된 케이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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