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델 출신 여배우 이영은
장마 전 가족과의 수영장 사진 공개
지난 2014년 JTBC PD와 결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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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이영은이 수영복 자태를 뽐낸 것이 화제다.
1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“장마 전 수영장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게재한 사진 속에는 서울의 한 수영장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.
이영은은 ‘애 엄마’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의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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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팬들은 “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”, “너무 예쁘다”, “20대 같다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
한편 이영은은 1009년 고등학교 시절 의류 브랜드 ‘스톰’의 모델이 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. 이후 2003년 MBC ‘강호동의 천생연분’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.
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던 이영은은 2014년 2살 연상인 JTBC 고정호 PD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였고,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.
이영은은 현재 KBS2 드라마 ‘미녀와 순정남’에서 주인공 ‘고필승’의 고모인 ‘고명동’ 역할을 맡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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