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준호 얼굴 새겨진 티셔츠 입어
셀카 찍으며 달달한 애정 보여
방송서도 결혼 여러 번 언급해
![](https://tenbizt.com/wp-content/uploads/2024/03/제목-없음-27-2.jpg)
개그우먼 김지민이 김준호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드러냈다.
2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‘좋은 하루 되자구요’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공개된 사진에서 김지민은 티셔츠에 새겨진 김준호 얼굴이 보이게 셀카를 찍어 시선을 끌었다.
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“빨리 결혼해서 예쁜 아기 낳아주세요. 결혼하세요. 티셔츠에 쥐미나 써있는것 같은데” 등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.
![](https://tenbizt.com/wp-content/uploads/2024/03/제목-없음-25-2.jpg)
한편 김지민은 2022년 4월부터 김준호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.
김지민은 최근 TV조선 ‘조선의 사랑꾼’에 출연해 “결혼을 한다면 4월에 하고 싶다”라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.
이에 김준호도 “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. 지민이도 나도 결심이 섰을 때 결혼을 진행하고 싶다”라고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.
또한 김지민은 “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이랑 할 것 같다”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.
댓글0